갑자기 기억 안 나는 HTML, CSS! 여기 다 있다 W3School

웹디자인을 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HTML, CSS를 배워 퍼블리싱을 하게 되더라고요.

아무래도 최종적으로 사용자가 보는 화면은 퍼블리싱까지 완료된 화면인데, 퍼블리싱 과정에서 그 화면이 디자인과 미묘하게 달라지는 경우가 많았거든요. 

 

최종 시각물에 대한 완전한 통제를 위해 웹디자이너는 퍼블리싱을 배우게 됩니다. 사용자에게 전달하는 시각물에 대해 통제하고 책임을 지는 것이 디자이너의 역할이니까요~

 

그런데 기초적인 퍼블리싱 지식은 알고 있지만, 디자인처럼 맨날 퍼블리싱을 하는 건 아니다 보니, 퍼블리싱을 하다 보면 종종 막히게 됩니다.

 

그럴 때는 어떻게 할까요? 구글에 검색해 보고, 책도 뒤져보는 것도 좋지만 저는 바로 이곳을 향해 달려갑니다.

 

오늘은 HTML, CSS 하는 퍼블리싱 하다가 막혔을 때 찾아가면 답이 있는! W3 School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목차

1. W3 Schools 소개
2. W3Schools 사용하는 방법
3. 결론
4. W3School 사용하러 가기

 

 

 

W3School 소개

 

W3스쿨즈(w3schools.com)는 온라인으로 웹 기술을 배우는 교육용 웹 사이트이다. 콘텐츠에는 HTML, CSS, 자바스크립트, JSON, PHP, 파이썬, XML, SQL, Bootstrap, Node.js, JQuery 등 다양한 교육용 자료를 제공한다.

W3스쿨즈의 강력한 점은 직관적이고 일반적인 실행 및 소스의 실시간 듀얼 화면을 제공한다는 점이다. Tryit 편집기 및 샌드박스로도 잘 알려진 이것은 사용자에게 소스코드가 어떻게 실행 결과로 나타나는지를 즉시 확인할 수 있게 해 준다.

1998년에 만들어진 이 단체의 이름은 월드 와이드 웹인 W3C에서 유래되었지만 W3C(World Wide Web Consortium)와는 관련이 없다. 노르웨이의 Refsnes Data에 의해 운영되고 있다.

W3 School은 수천 개의 코드 예를 제시한다. TryIt 편집기를 사용하여, 사용자는 샘플 소스의 예를 직접 편집하고 샌드박스에서 코드를 실행하고 결과를 즉시 확인할 수 있는데 이러한 샌드박스 실행은 서버와 클라이언트와의 상호작용을 깊이 있게 이해하는데 좋은 교육방식의 하나이다.

출처: W3 Schools 위키백과

 

W3 Schools(W3스쿨즈)는 HTML, CSS를 공부할 수 있는 웹사이트입니다. 이 외에도 여러 개발 언어를 가르쳐주고 있지만, 전 보통 HTML, CSS를 보기 위해 방문합니다.

 

HTML, CSS의 모든 요소를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우선순위 없이 나열되는 식으로 HTML,CSS요소를 소개하고 있기 때문에 왕초보가 이 곳에 들어가 배우기에는 좀 한계가 있다고 봅니다. 아무것도 모르는 데 백과사전 놓고 공부하는 격이라고 할까요?

 

기초는 다른 곳에서 책이나 영상으로 습득한 후 이 W3스쿨즈를 백과사전처럼 활용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W3 School 사용하는 방법

저는 퍼블리싱을 하다가 갑자기 생각안나 거나, 긴가민가 하는 정보를 찾기 위해 W3스쿨즈를 접속합니다.

 

예를 들면 이런 식입니다.

 

케이스 01. 그러데이션 코드가 뭐였지?

 

케이스 02. 파비콘 어떻게 넣지?

 

 

 

결론

퍼블리싱할 때 헷갈린다? 이곳을 가보세요. W3 Schools!

 

 

 

W3 School 사용하러 가기

 

W3Schools Free Online Web Tutoria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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