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의나 업무미팅에서 커피나 음료를 마시는 것은 일반적입니다. 그러나 커피를 사야 하는 사람이 누구인지에 대해 의견이 갈리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번에는 업무미팅에서 커피를 사야 하는지, 누가 사야 하는지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목차
1. 누가 커피를 사야 할까?
2. 주최자가 커피를 사는 경우
3. 다른 참가자들이 자발적으로 나눠서 사는 경우
4. 회사에서 지원하는 예산이 있는 경우
5. 주최자가 하청업체를 찾아가는 경우에도 커피를 사야 할까?
누가 커피를 사야 할까?
- 주최자가 사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 다른 참가자들이 자발적으로 나눠서 사는 것도 가능합니다.
- 회사에서 지원하는 예산이 있다면, 회사가 지원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주최자가 커피를 사는 경우
- 회의 시작 전, 미팅 참가자들에게 미리 알려줍니다.
- 음료의 종류와 양을 미리 파악합니다.
- 미팅 장소에서, 참가자들의 의견을 고려하여 음료를 준비합니다.
다른 참가자들이 자발적으로 나눠서 사는 경우
- 참가자들에게 사전에 미팅 참석 시 커피값을 부담할 것인지 물어봅니다.
- 커피값을 사전에 모은 후, 미팅 장소에서 참가자들이 자발적으로 음료를 나누게 합니다.
회사에서 지원하는 예산이 있는 경우
- 회사의 규정에 따라, 미팅에 참석한 인원 수와 음료 종류에 따라 지원 가능한 예산을 파악합니다.
- 참가자들의 의견을 고려하여, 음료를 주문합니다.
주최자가 하청업체를 찾아가는 경우에도 커피를 사야 할까?
주최자가 하청업체를 찾아가는 경우, 커피를 사야 할 필요는 없습니다. 하청업체는 주최자의 요청에 따라 업무를 수행하는데, 이는 보통 계약서나 협약서 등에 명시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하청업체는 이미 계약서에서 제시된 금액으로 보상을 받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하지만, 업무 미팅이나 회의를 위해 하청업체와 같은 장소에서 업무를 진행하는 경우, 커피나 음료를 서로 나누는 것이 예의에 맞을 수 있습니다. 이 경우, 주최자나 하청업체가 자발적으로 음료를 준비하거나, 참가자들이 커피값을 나누는 것도 가능합니다. 하지만, 이는 업무나 계약과는 직접적인 관련이 없는 예의 문제이므로, 꼭 필요한 것은 아닙니다.
따라서, 하청업체와의 업무와 관련이 없는 경우에는 커피나 음료를 제공하지 않아도 됩니다. 다만, 업무나 회의를 위해 하청업체와 같은 장소에서 업무를 진행하는 경우, 예의상 참가자들의 편의를 고려하여 커피나 음료를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마무리
업무미팅에서 커피를 사는 것은 일반적인 것입니다. 커피를 사는 사람은 주최자가 일반적으로 맡아야 하지만, 다른 참가자들이 자발적으로 나눠서 사는 것도 가능합니다. 또한, 회사에서 지원하는 예산이 있다면, 회사가 지원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따라서 참가자들 간 의견을 고려하여 적절한 방식으로 커피를 마시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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